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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천안 도시개발지구 현재와 비전 ⑩] 재개발(2020정비기본계획)
천안에서 주택재개발사업이 가장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문성·원성구역 일대. 천안시가 올해로 시(市) 승격 50주년을 맞았다. 1960년대 지방의 작은 도시였던 천안은 반세기 동안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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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재건축지구 5곳 지정 … 신부주공2단지만 시동
재건축 사업이 진행될 예정인 신부주공2단지 아파트 모습. 천안시가 올해로 시(市) 승격 50주년을 맞았다. 1960년대 지방의 작은 도시였던 천안은 반세기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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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천안 도시개발지구 현재와 비전 ⑧] 2020정비기본계획
천안시가 올해로 시(市) 승격 50주년을 맞았다. 1960년대 지방의 작은 도시였던 천안은 반세기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충남의 핵심도시가 됐다. 이 같은 변화는 각종 인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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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 다 끝났다…분양시장 활기 회복
[조인스랜드 취재팀기자] 휴가철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분양시장도 서서히 활기를 되찾고 있다. 이번 주 분양시장에서는 8곳이 청약을 받고, 3곳이 당첨자를 발표한다. 또 12곳이 견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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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천안 도시개발지구 현재와 비전] ⑦ 성성·부성지구
상공에서 내려다 본 성성·부성지구 일대. 천안시가 올해로 시(市) 승격 50주년을 맞았다. 1960년대 지방의 작은 도시였던 천안은 반세기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충남의 핵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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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 승격 50주년 통계로 본 천안 ⑤ 도로·교통·도시건설
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천안은 예로부터 삼남(충청·전라·경상도) 사람들의 집합체였다. 서울로 가는 사람들이 쉬어 가는 곳으로 정보의 공유지, 물류와 유통의 중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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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 도시개발지구 현재와 비전 ⑥ 청수지구
상공에서 내려다본 청수지구 전경. 세무서·동남경찰서·우체국 등이 들어서 있고 앞으로 법원과 검찰청이 들어설 예정이다. 천안시가 올해로 시(市) 승격 50주년을 맞았다. 1960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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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분양 시장 풍년
[최현주기자] 여름 비수기를 앞두고 분양 시장이 분주하다. 15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셋째주 분양시장에서는 14곳이 청약을 받고 7곳이 견본주택 문을 연다. 현대산업개발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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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룸·점포 겸용 주택 위주 개발 … 청수·풍세 지구와 맞물려 가치 상승
신방동 한라 동백2차 아파트에서 바라본 신방통정지구 전경. 도심 외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. 천안시가 올해로 시(市) 승격 50주년을 맞았다. 1960년대 지방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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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성·원성 등 내년 아파트 분양, 원도심 활성화 불 지핀다
천안지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. 천안시가 재개발·재건축을 포함한 도시·주거환경정비지구 80곳(2008년 당시) 가운데 사업추진이 미진한 39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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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철·KTX와 연계성 등 사통팔달 도로망 … 유통점·학교 들어서 편리
1960년대 지방의 작은 도시였던 천안은 반세기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충남의 핵심도시가 됐다. 이 같은 변화는 각종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있었기에 가능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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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신도시 토지분양 기지개 … 고가의 상업·업무 용지 속속 팔려
아산신도시 내 천안개발지구 조감도. [사진 아산LH]아산신도시 토지분양이 활기를 띠고 있다. 한국토지주택공사 아산직할사업단(단장 윤재각)은 지난달까지 아산신도시 토지 판매 실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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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 북부지역에 수용인구 2만명 신주거지 조성한다
천안 삼성대로를 기준으로 북쪽에 위치한 국제비즈니스파크 조성 부지가 대규모 도시개발로 새롭게 바뀐다. 사진은 상공에서 내려다 본 업성저수지와 성성동 일대. [조영회 기자] 천안 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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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에너지 절약 첨단 시스템 도입 … 아산신도시, 녹색명품시 될 것”
한국토지주택공사(LH)가 아산신도시를 조성하기 시작한 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. 중부권 최대 거점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. 부동산 경기침체와 재무여건 악화로 면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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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4년 첫 계획 … 2020년 84만명 거주 휴양·자족도시로
천안시가 올해로 시(市) 승격 50주년을 맞았다. 1960년대 지방의 작은 도시였던 천안은 반세기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명실상부한 충남의 핵심도시가 됐다. 이 같은 변화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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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년 인터뷰] 성무용 천안시장 “침체된 경제 활성화위해 기업지원 다양하게 펼칠 것”
성무용 천안시장은 성윤성공을 신년 사자성어로 정하고 경기침체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강조했다. 2013년 계사년(癸巳年) 새해를 맞아 성무용 천안시장은 전반적인 경기침체를 슬기롭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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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개발 등 정비예정 구역 39곳 해제 … 4년만에 반토막
천안지역 원도심 개발사업이 큰 폭으로 축소됐다. 지난 2008년 80개 지역에 이르던 개발예정구역이 4년 만에 반토막 났다. 천안시는 최근 도시계획심의를 열고 사업추진 의지가 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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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태·문화 융합해 미래도시로 … 순천시 대통령상 영예
2012년 도시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전남 순천시가 내년 4월에 개최할 국제정원박람회의 국제습지센터 조감도. 행사 뒤에도 시설물을 철거하지 않고 식물이 어우러진 친환경 공간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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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 백석에 '크고 센' 아파트 떴다
[권이상기자] 천안 백석4지구에서 분양하는 아이파크는 지하 2층~지상 29층 18개동 1562가구 매머드 단지로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장점이 많다. 일단 실수요자에게 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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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, 자연의 옷을 입다
현대건설이 광주시 북구 오룡동에 짓고 있는 광주과학기술원 학사과정 및 신재생에너지연구소 조감도. 2012 친환경건설산업대상 국토해양부 장관상 수상작이다. 친환경이 ‘선택’이 아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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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 지역 주택유형별 미래가치 ② 단독주택
천안 지역 주민들은 주거환경에 만족하고 있을까. 내가 사는 집의 미래 가치는 얼마나 될까. 이영행 부동산학 박사와 주택유형별(단독주택, 연립·다세대주택, 아파트, 원룸·도시형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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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국제비즈니스파크 사업 무산
지난 3일 천안시는 담담한 분위기 속에 ‘천안국제비즈니스파크’ 사업이 무산됐음을 공식 발표했다. 3년6개월여 동안 인건비와 용역비만 26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지만 결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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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개 우량기업 유치 … 새로운 성장 동력 확충의 해 될 것
성무용 천안시장은 임진년 새해 사자성어를 ‘비룡승운’(飛龍乘雲)으로 정했다. ‘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 듯 현자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다’는 뜻으로 한비자(韓非子) 난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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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 아파트 분양 봇물
[최현주기자] 전세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분양 시장은10월 둘째주에 지방을 중심으로 8곳에서 청약 일정이 잡혀있다. 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0월 둘째주 분양시장은